선교갤러리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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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선교초기모습들] - 좌/선교초기 예배실이 없어 위랏씨의 건물 3층을 빌려 예배드리던 모습 - 중/선교차량이 없던 시절 아이들을 운반 하던 쏭태우 - 우/선교초기 아이들의 모습 (1)(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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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구연습장면] - 좌로부터 - 사역지 방센지역이 해변도시이기 때문에 모래사장에서 연습을 하기도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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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구경기장면] - (1)(2)좌로부터 2학년만으로 1997년 전국체전에서 준우승한 후 메달 시상 받는 모습. - (3)(4) 반붕컵대회에서 우승을 하고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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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사의 기도] - 기쁨에 감격하여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아이들 - 승리의 기쁨을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아이들의 모습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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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구경기장면] - 경기에 임할때마다 운동장 한가운데에 십자가모형으로 앉아 기도하는 모습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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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구경기장면] - 가슴에 선명한 십자가를 품고 복음을 위해 달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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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외 기록들] - (1)(2)(3) 1999년 겨울 상위8개팀 리그전에서 준우승을 하고... - 할렐루야 축구선수단과 연습시합을 하고나서... 주변으로 연습장의 푸른잔듸가 보인다. - 할렐루야축구단은 방센축구단의 막강한 정신적 후원자이다. |
해외선교-태국(오필환선교사)
- 금옷을 입은 에메랄드부처와 우상이 받들고 있는 탑의 모습.
- 찬양집회에서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은혜롭다.
- 1년에 한번씩 지방을 순회하며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축구교실을 열어 간증과 찬양으로 예배드리며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기도 하고 전혀 복음을 접하지 못하는 그 지방에 복음을 증거하는 중요한 사역을 하고 있다.
이 사역들이 확장되어 교회도 개척할 예정이며 많은 곳에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.
- 북부지역 몽족의 부락을 찾았을때의 일이다. 갑자기 두여인이 우리를 붙들고 울기 시작했다. 꼭 미친사람 같았다.
- 두사람은 몇년전 중국인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이날까지 예배를 드려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. 그들은 오늘까지 선교사님을 보내주셔서 한번이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고, 오늘 응답 되었다는 것이다.
- 홀로 외롭게 신앙을 지킨 이들과 감격의 예배를 드렸다.
해외선교-태국(오필환선교사)
- 좌/선교초기 예배실이 없어 위랏씨의 건물 3층을 빌려 예배드리던 모습
- 중/선교차량이 없던 시절 아이들을 운반 하던 쏭태우
- 우/선교초기 아이들의 모습 (1)(2)
- 좌로부터
- 사역지 방센지역이 해변도시이기 때문에 모래사장에서 연습을 하기도 한다.
- (1)(2)좌로부터 2학년만으로 1997년 전국체전에서 준우승한 후 메달 시상 받는 모습.
- (3)(4) 반붕컵대회에서 우승을 하고....
- 기쁨에 감격하여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아이들
- 승리의 기쁨을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아이들의 모습.
- 경기에 임할때마다 운동장 한가운데에 십자가모형으로 앉아 기도하는 모습.
- 가슴에 선명한 십자가를 품고 복음을 위해 달린다.
- (1)(2)(3) 1999년 겨울 상위8개팀 리그전에서 준우승을 하고...
- 할렐루야 축구선수단과 연습시합을 하고나서... 주변으로 연습장의 푸른잔듸가 보인다.
- 할렐루야축구단은 방센축구단의 막강한 정신적 후원자이다.